[박스오피스] ‘조커’ 관객수 300만 돌파 눈앞…‘가장 보통의 연애’·‘제미니 맨’ TOP3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조커’ 관객수 300만 돌파 눈앞…‘가장 보통의 연애’·‘제미니 맨’ TOP3 (영화 순위)
  • 승인 2019.10.1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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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커’,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NEW
영화 ‘조커’,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NEW

박스오피스 1위 행진 중인 ‘조커’가 관객수 296만 명을 기록, 3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9일 ‘조커’는 37만 3191명(누적 관객수 296만 2791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코믹북 기반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룬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21만 4452명(누적 관객수 150만 3424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3위는 9일 개봉한 ‘제미니 맨’이 차지했다. 개봉 첫날 10만 687명의 관객을 동원한 ‘제미니 맨’은 레전드 요원 헨리(윌 스미스 분)가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던 중 그를 추격하는 의문의 요원(윌 스미스 분)을 마주하게 되면서 자신을 도와줄 팀원들과 새로운 진실을 찾아 나서는 액션 프로젝트다. 

‘퍼펙트맨’은 한 단계 하락한 4위에 위치했다. 7만 4446명(누적 관객수 84만 940명)의 관객을 동원한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 분)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 분)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다. 

박스오피스 5위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관객수 1만 4016명(누적 관객수 107만 9752명)을 기록했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다. 

10월 9일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 ‘조커’ (10월 2일 개봉)
2위 ‘가장 보통의 연애’ (10월 2일 개봉)
3위 ‘제미니 맨’ (10월 9일 개봉)
4위 ‘퍼펙트맨’ (10월 2일 개봉)
5위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9월 25일 개봉)
6위 ‘몬스터 하우스’ (10월 3일 개봉)
7위 ‘소피와 드래곤: 마법책의 비밀’ (10월 2일 개봉)
8위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10월 9일 개봉)
9위 ‘판소리 복서’ (10월 9일 개봉)
10위 ‘쿵푸 보이’ (10월 9일 개봉)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