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제이어스 “이션의 트레일러, 열 번 이상 본 것 같다”…신보 ‘고 라이브(GO LIVE)’ 발매 쇼케이스
온앤오프 제이어스 “이션의 트레일러, 열 번 이상 본 것 같다”…신보 ‘고 라이브(GO LIVE)’ 발매 쇼케이스
  • 승인 2019.10.0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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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어스/WM엔터테인먼트
제이어스/WM엔터테인먼트

제이어스가 멤버 이션의 트레일러를 열 번 이상 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오늘(7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그룹 온앤오프의 네 번째 미니앨범 ‘고 라이브(GO L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가장 좋았던 온앤오프 멤버의 트레일러 중 하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제이어스는 “스위스에 갔던 멤버들에게도 이야기들었지만, 너무 좋다고 하더라”라면서 “그 중 제가 봤을 때 멤버 이션이 어느 산, 안개가 낀 산 바위에 올라가 혼자 서 있는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어 그 부분을 열 번 이상 본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장면을 보며 나도 한 번 올라가 보고 찍어보고 싶다고 전했다”라고 전했다.

온앤오프는 앨범 발매 전 스위스, 프랑스, 러시아 등지에 세계관 에피소드를 촬영해 더욱 강렬한 6인 6색의 비쥬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이들은 한층 깊어진 감성과 표현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다시금 사로잡는다.

이어 멤버 와이엇은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바다’ 수영 촬영 장면을 꼽았다. 그는 “트레일러 중 제 편에 바다가 나오는데, 제가 오랜만에 수영하기도 했고, 파도 때문에 바다에서 수영하기 힘들었다”라며 “멀리까지 가서 수영했고 엄청 깊어서 무서웠는데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한 몸 바쳐서 찍었다”라고 덧붙였다.

신보 ‘고 라이브(GO LIVE)’는 앞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세계관과 스토리 전달을 위해 항상 통제되지 않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온 온앤오프의 또 다른 이야기다. ‘너’를 사랑할수록 더욱 고통스러워지지만 그것을 멈출 수 없는 감정에 대해 직접적으로 ‘왜?’라고 물으며 더욱 깊은 내면의 자아와 마주하고픈 온앤오프의 이야기가 이번 앨범에 녹아있다.

온앤오프는 오늘(7일) 저녁 6시 신보 ‘고 라이브(GO LIVE)’를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뉴스인사이드 고유진 기자 kjin959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