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조각같은 미모를 뽐낸 근황을 전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호는 편하게 누운 자세로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래쪽에서 사진을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생긴 그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민호는 2020년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에 출연한다.
한편 이민호는 7일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덴파사르에서 입국하며 그의 공항 패션이 화제가 됐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