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이슈] 데뷔 8년, 첫 정규앨범 발매한 지코(ZICO), 그의 ‘입덕’ 포인트 세 가지
[인싸이슈] 데뷔 8년, 첫 정규앨범 발매한 지코(ZICO), 그의 ‘입덕’ 포인트 세 가지
  • 승인 2019.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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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사진=KOZ엔터테인먼트
지코/사진=KOZ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락비의 멤버에서 프로듀서로, 이제는 어엿한 솔로 아티스트가 된 지코(ZICO)가 8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지난 2011년 그룹 블락비의 멤버로 데뷔한 지코(ZICO), 그가 지난 30일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성과를 이뤘다. 

2018년 7월 가수 아이유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디지털 싱글 ‘소울메이트(SoulMate)’를 발매한 이후 1년 2개월 만에 컴백인 신보 ‘띵킹(THINKING) 파트 원(Part.1)’은 그간 지코가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기반으로 자신을 마주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낸 청춘의 자화상이다.

지코가 오랜 시간 고민과 고뇌를 거쳐 완성한 첫 정규 앨범인 만큼 한층 더 성숙해졌을 지코의 음악은 큰 기대를 모았다. ‘지코가 장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정규앨범의 ‘입덕’ 포인트를 알아보자.

# 8년 만의 첫 정규앨범

지코가 데뷔 8년 만에 발매하는 첫 정규 앨범 ‘띵킹(THINKING) 파트 원(Part.1)’은 지코의 생각으로 바라 본 청춘의 자화상을 담은 앨범이다. 그가 자신을 들여다보고 떠올린 것들이 총 다섯 곡에 담겨 한권의 책처럼 엮여진 이 앨범은, 그가 홀로서기 이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지코는 음악 콘셉트부터 프로듀싱은 물론 스토리텔러 및 연출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불태웠다. 이는 그가 이번 앨범에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모두 쏟아내 솔로 아티스트의 진가를 입증하겠다는 포부이기도 하다.

# 지코의 생각

앨범명 ‘띵킹(THINKING)’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앨범은 지코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겼다. 20대의 끝자락에서 외로움을 맞닥뜨린 인간 우지호부터 올해 초 회사를 설립하며 대표가 된 지코까지 장르나 소재를 뛰어넘는 지코만의 한계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특히, 지코는 그간 좋은 음악을 위해 늘 고뇌하며 노력을 거듭해왔다. 이번 앨범은 기존의 거칠고 화려했던 지코의 모습과는 다른 상반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 차트이터의 귀환


지코는 매 앨범마다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노래들을 발표하며 비교 대상 없는 절대 음원강자로 군림해 '차트이터'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아가 지코는 본연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첫 정규앨범 ‘띵킹(THINKING)’으로 올가을 발라드 강세인 음원차트에 또 한번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뉴스인사이드 고유진 인턴기자 kjin959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