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TV] ‘82년생 김지영’ 공유 “촬영 동안 살 찌워… 해방감 느꼈다” 이유는?
[인싸TV] ‘82년생 김지영’ 공유 “촬영 동안 살 찌워… 해방감 느꼈다” 이유는?
  • 승인 2019.09.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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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가 연기에 중점을 둔 부분을 설명했다.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배우 정유미, 공유,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공유는 “외적으로 변화를 줬다. 그때 당시 통통했었다. 다음 작품 촬영할 때 감독님, 정유미 씨가 나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그때 촬영한 아저씨 어디 갔냐’라며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의도적으로 관리를 안 했다. 30대 직장인의 보편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어서 얼굴도 붓고 배도 살이 붙었으면 했다. 그래서 영화를 찍을 때 마음껏 먹었다. 해방감을 느꼈다. 지금은 5개월째 식단 관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공감대와 따스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영화 ‘밀정’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공유가 아내 ‘지영’을 걱정하고 지켜보는 남편 ‘대현’ 역을 통해 한층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오는 10월 개봉 예정.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