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공효진,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현실 연애 케미 예고
‘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공효진,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현실 연애 케미 예고
  • 승인 2019.09.30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사진=NEW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사진=NEW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김래원과 공효진이 30일 오늘 오후 2시 ‘두시탈출 컬투쇼’에 생방송 출연한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미련에 허우적대는 까칠한 후회남 재훈 역의 김래원과 사랑에 환상이라곤 없는 돌직구 현실파 선영 역의 공효진이 오늘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함께 출연해 예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9년 가장 까칠한 앙상블을 완성한 김래원과 공효진은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가장 보통의 연애’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현실 연애 케미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김래원과 공효진은 유쾌하고 찰진 입담을 통해 ‘가장 보통의 연애’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릴 것이다. 이처럼 김래원과 공효진의 다채로운 매력과 ‘가장 보통의 연애’의 풍성한 이야기는 9월 30일(월)인 오늘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애를 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캐릭터, 생생하게 표현된 대사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