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관객수 68만 돌파, 5일째 정상…‘양자물리학’·‘나쁜 녀석들’ TOP3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관객수 68만 돌파, 5일째 정상…‘양자물리학’·‘나쁜 녀석들’ TOP3 (영화 순위)
  • 승인 2019.09.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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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양자물리학’ 포스터/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주)메리크리스마스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양자물리학’ 포스터/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주)메리크리스마스

5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관객수 68만 명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9일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19만 1914명(누적 관객수 68만 9752명)의 관객을 모으며 5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다. 

‘양자물리학’은 관객수 11만 849명(누적 관객수 38만 7704명)으로 전날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 분)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8만 9780명(누적 관객수 444만 2779명)의 관객수로 3위를 기록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4만 2595명(누적 관객수 19만 70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유지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샤론 테이트 살인 사건’을 기발하게 뒤집은 작품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등이 출연한다.

5위 ‘애드 아스트라’는 1만 6922명(누적 관객수 48만 751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브래드 피트 제작 및 주연 영화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9월 29일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9월 25일 개봉)
2위 ‘양자물리학’ (9월 25일 개봉)
3위 ‘나쁜 녀석들: 더 무비’ (9월 11일 개봉)
4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9월 25일 개봉)
5위 ‘애드 아스트라’ (9월 19일 개봉)
6위 ‘퍼펙트맨’ (10월 2일 개봉)
7위 ‘타짜: 원 아이드 잭’ (9월 11일 개봉)
8위 ‘더 룸’ (9월 25일 개봉)
9위 ‘극장판 헬로카봇 : 달나라를 구해줘!’ (9월 4일 개봉)
10위 ‘예스터데이’ (9월 18일 개봉)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