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개봉 첫날 외화 박스오피스 1위, 역대 타란티노 작품 최고 오프닝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개봉 첫날 외화 박스오피스 1위, 역대 타란티노 작품 최고 오프닝
  • 승인 2019.09.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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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포스터/사진=소니 픽쳐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포스터/사진=소니 픽쳐스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아홉 번째 장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국내 개봉 첫 날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개봉 전부터 영화를 먼저 관람한 언론과 관객들의 압도적 극찬을 이끌어내며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감독 쿠엔틴 타란티노)가 개봉과 동시에 외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해 눈길을 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9월 26일(목)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개봉 첫 날 4만 33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개봉 외화 중 6일 연속 정상을 지켜오던 ‘애드 아스트라’를 단번에 제친 것으로 극장가 새로운 외화 흥행 강자의 등장을 알렸다. 또한 타란티노 감독 작품 중 ‘장고:분노의 추적자’(2만 1879명)를 뛰어넘고 국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해 이목을 모은다.

이처럼 국내에서 성공적인 흥행 신호탄을 터뜨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지난 7월 26일 북미 개봉 이후에도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흥행 성적을 이어나가고 있다. 북미 개봉 후 첫 주말에 약 4108만 달러를 거둬들이며 타란티노 감독 작품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것은 물론, 개봉 당시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 28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라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총 흥행 수익 3억 4463만 달러(9월 25일(수)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를 기록, ‘장고:분노의 추적자’(4억 2536만 달러)에 이어 타란티노 감독 역대 작품 중 전 세계 흥행 수익 2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 

이렇듯 해외에서 먼저 성공적인 흥행 성과를 보이고 있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국내에서도 개봉 첫 날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언론 및 평단의 극찬세례에 이어 실관람객들의 극찬도 받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과 배우들이 빚어낸 환상의 작품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개봉과 동시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