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서 명리학 전문가 최제우가 그랜드 슬램에 도전한다.

오늘(25일) 저녁 8시 방영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2 ‘오늘의 운세’에서는 명리학 전문가 최제우가 100% 정답률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적 조회수 약 5000만인 화제의 웹 드라마 감독과 모든 일을 열심히 하는 ‘열정부자’남이 소개팅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두 사람이 이전의 소개팅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급 호흡을 선보였다. 이들은 고난도 퀴즈를 거침없이 풀어내 지식인의 면모를 보이는 가 하면, 그룹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Sorry Sorry)’ 안무를 열정적으로 소화해내 반전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특히, 명리학 전문가 최제우는 매주 소름 돋는 예측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는 소개팅 총 11회 중 8번의 결과를 정확히 맞히면서 73%라는 믿을 수 없는 적중률을 자랑해 결과 예측의 일인자로 등극했다.

이번 주 역시 최제우는 두 사람의 직업을 정확히 맞히는 것을 시작으로, 예측 본능을 발휘하며 ‘오늘의 운세’ 최초로 100% 정답 그랜드 슬램에 도전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명리학 전문가 최제우가 올킬 예측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오늘(25일) 저녁 8시 JTBC2 ‘오늘의 운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고유진 인턴기자 kjin959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