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굿모닝FM' 1년 5개월만 하차..후임은 장성규…시청자 "출근길에 언제나 힘이 되었다"
김제동,'굿모닝FM' 1년 5개월만 하차..후임은 장성규…시청자 "출근길에 언제나 힘이 되었다"
  • 승인 2019.09.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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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사진=MBC
김제동/사진=MBC


'굿모닝 FM'에서 김제동이 하차하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서 DJ 김제동은 '굿모닝 FM'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한 청취자는 연결된 통화에서 "동디와의 마지막이라고 하니, 출근길에 언제나 힘이 되었다는 이야기 전하고 싶었다"고 아쉬워했다. 

김제동은 이석훈에 이어 지난해 4월부터 '굿모닝 FM'을 진행해 약 1년 5개월동안 아침 출근길을 지키는 대표 방송 주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앞서 '굿모닝 FM'은 방송인 김성주가 1대 DJ를 맡았으며 지석진, 서현진, 오상진, 전현주, 노홍철 등이 DJ 자리를 거쳐갔다. 

한편 '굿모닝 FM' 김제동 후임으로는 방송인 장성규가 자리한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