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와 닮은 미소로 함께한 근황은? "선남 선녀 아우라"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와 닮은 미소로 함께한 근황은? "선남 선녀 아우라"
  • 승인 2019.09.2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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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배지현/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류현진, 배지현/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닮은 듯 환한 미소의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의 직업은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2009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전력이 있다. 이후 2010년부터 2014년까지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2014년 1월까지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를 거쳐 1월을 기해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한편 류현진은 23일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