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박원숙, 이미영 친오빠 언급...'맹구' 이창훈 근황 "폐암 수술 후 연극 무대"
'모던패밀리' 박원숙, 이미영 친오빠 언급...'맹구' 이창훈 근황 "폐암 수술 후 연극 무대"
  • 승인 2019.09.2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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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이창훈/사진=MBN '모던패밀리' 방송캡처
이창훈/사진=MBN '모던패밀리' 방송캡처

'모던 패밀리'박원숙이 이미영의 친오빠 이창훈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는 박원숙, 이미영이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원숙은 이미영에게  "그렇게 힘들 때 가족들이 생각나지 않냐. 맹구 역할했던 친오빠와는 대화 안 나눴냐?"며 이미영의 친오빠인 이창훈을 언급했다.

이에 이미영은 "저는 가족들에게 힘든 모습을 보이기 싫다. 각자 힘든 일이 있을 것 아니냐"고 답했다. 

MC 이수근은 "이창훈 씨의 근황을 알아 보니 2009년 폐암 투병을 하셨는데 다시 좋아지셔서 연극 무대에도 서고 봉사도 다니신다고 하더라"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창훈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있다. 희극인이자 연극배우인 이창훈은 대중들에게는 봉숭아학당의 '맹구'로 더 친숙하다.

이창훈의 본명은 이봉남으로 1955년생으로 올해 65세다. 티아라 전 멤버 전보람에게는 외삼촌이다.

그는 2009년 폐암으로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2010년에는 영화 '그랑프리'에 우정출연 한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진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