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관객수 314만 돌파…‘타짜3’·‘예스터데이’ TOP3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관객수 314만 돌파…‘타짜3’·‘예스터데이’ TOP3 (영화 순위)
  • 승인 2019.09.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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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타짜: 원 아이드 잭’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타짜: 원 아이드 잭’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관객수 314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8일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12만 8155명(누적 관객수 314만 33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관객수 300만 돌파에 성공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 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2014년 OC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한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로 삼아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관객수 4만 8217명(누적 관객수 187만 5442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18일 개봉한 ‘예스터데이’는 개봉 첫날 3만 939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힘을 내요, 미스터 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예스터데이’는 비틀즈가 사라진 세상, 유일하게 그들의 음악을 기억하는 무명 뮤지션 잭에게 찾아온 인생을 뒤바꿀 선택을 그린 이야기다.

박스오피스 4위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2만 3533명(누적 관객수 99만 941명)의 관객을 모았다. 100만 돌파를 앞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 분)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영화.

대규모 시사회를 진행 중인 ‘퍼펙트맨’은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10월 2일 개봉 예정인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 분)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 분)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영화다.

9월 18일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 ‘나쁜 녀석들: 더 무비’ (9월 11일 개봉)
2위 ‘타짜: 원 아이드 잭’ (9월 11일 개봉)
3위 ‘예스터데이’ (9월 18일 개봉)
4위 ‘힘을 내요, 미스터 리’ (9월 11일 개봉)
5위 ‘퍼펙트맨’ (10월 2일 개봉 예정)
6위 ‘벌새’ (8월 29일 개봉)
7위 ‘그것: 두 번째 이야기’ (9월 4일 개봉)
8위 ‘유열의 음악앨범’ (8월 28일 개봉)
9위‘ 극장판 헬로카봇: 달나라를 구해줘!’ (9월 4일 개봉)
10위 ‘엑시트’ (7월 31일 개봉)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