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스센스' 할리 조엘 오스먼트, 충격적인 역변의 근황보니? "덥수룩한 수염"
영화 '식스센스' 할리 조엘 오스먼트, 충격적인 역변의 근황보니? "덥수룩한 수염"
  • 승인 2019.09.18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할리 조엘 오스먼트/사진=할리 조엘 오스먼트 인스타그램
할리 조엘 오스먼트/사진=할리 조엘 오스먼트 인스타그램

영화 '식스센스'에 출연한 배우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근황이 전해지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할리 조엘 오스먼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할리 조엘 오스먼트는 ‘애로우’, ‘메이즈 러너’ 등으로 유명한 캐서린 맥나마라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젠 완전히 자리잡은 덥수룩한 수염과 티셔츠 사이로 삐져나온 가슴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18일 케이블 채널 슈퍼액션에서는 영화 '식스센스'가 방영됐다.

‘식스센스’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데뷔작으로, 브루스 윌리스와 토니 콜렛, 올리비아 윌리암스, 할리 조엘 오스먼트 등이 출연했다.

4,0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만들어져 북미에서만 2억 9,350만 달러의 엄청난 흥행 기록을 세웠으며, 충격적인 결말 때문에 대표적인 반전 영화로 알려져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