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차 안에서 상큼한 미모 뽐낸 근황은? "언제 찍어둔거지…"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차 안에서 상큼한 미모 뽐낸 근황은? "언제 찍어둔거지…"
  • 승인 2019.09.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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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김영철의 파워FM' 에 출연한 주시은 아나운서의 일상샷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하네 흥 #심심해서 #셀카방출 #언제찍어둔거지 #키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한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과즙미 가득한 볼터치가 주시은 아나운서의 미모를 한층 더 살리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생으로 올해 만 27세이며 SBS 소속 아나운서다.

현재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영재 발굴단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18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