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꽃파당’ 김민재, 여심 설레게 만든 촬영현장 공개…“어제보다 더 두근거리는”
월화드라마 ‘꽃파당’ 김민재, 여심 설레게 만든 촬영현장 공개…“어제보다 더 두근거리는”
  • 승인 2019.09.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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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 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김민재 / 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재가 자신이 출연 중인 월화드라마 ‘꽃파당’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민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보다 더 두근거리는 꽃파당 2화, 본방사수 부탁드리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차려 입은 채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김민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잘 생겼어”, “꽃파당 갈수록 흥미진진”, “드라마 대박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재는 JTBC 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마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으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