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공승연, 남심 설레게 만든 손가락 ♥ 발사…“그대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청순여신 강림
‘꽃파당’ 공승연, 남심 설레게 만든 손가락 ♥ 발사…“그대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청순여신 강림
  • 승인 2019.09.17 0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승연 / 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
공승연 / 사진=공승연 인스타그램

 

JTBC 새 월화드라마 ‘꽃파당’이 첫 방송된 가운데 주연 배우 공승연의 사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승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고마워요 주신 사랑 어떻게 다 돌려 드려야할지 그대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공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공승연의 환한 웃음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공승연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공승연은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개똥 역을 맡았다.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으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