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오늘(16일) '더 짠내투어'에 등장 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 규현, 박명수, 한혜진, 이용진, 샘 오취리, 츄는 말레이시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츄는 여행 설계자인 규현이 추천한 기네스 폭립을 맛보며 "폭립을 처음 먹어 봤는데 향도 진하고 입안에서 계속 돌더라"고 맛을 평가했다.
이 가운데 츄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츄는 2018년 데뷔한 12인조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다. 츄의 본명은 김지우로 1999년생으로 올해 21세다.
츄는 솔로곡 ‘Heart Attack’를 발매하며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또한 드라마 '필수연애교양'에도 출연했다.
츄는 ‘필수연애교양’에서 넘치는 애교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핵인싸(인사이더) 한은솔 역으로 열연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진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