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저스티스 리그'에 출연한 배우 에즈라 밀러가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에즈라 밀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날카로운 눈매가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16일 채널 CGV에서 방영된 영화 '저스티스 리그'는 잭 스나이더 감독의 연출작으로 액션, 모험, 판타지 장르의 영화다.
벤 애플랙, 갤 가돗, 제이슨 모모아, 레이 피셔, 에즈라 밀러 등이 출연했으며 영화진흥위원회 기준 누적관객수 1,786,388명을 기록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