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나이, 아이 엄마의 반칙 몸매..."오늘도 몸매관리"
함소원 나이, 아이 엄마의 반칙 몸매..."오늘도 몸매관리"
  • 승인 2019.09.1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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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 사진 = 함소원 SNS
함소원 / 사진 = 함소원 SNS

함소원 나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녀의 일상 모습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함소원이 자신의 SNS에 "#몸매관리 #오늘도 #대한외국인 #방송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채 런닝머신 위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함소원의 날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함소원의 나이는 44세로 남편 진화와는 18살의 나이 차이와 국적을 극복하고 지난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외모", "아이 엄마의 반칙 몸매", "자기 관리 모습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인사이드 윤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