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뮤직] 일상으로 돌아오는 추석 연휴 귀경길, 신나는 곡들과 함께…추천 곡 플레이리스트①
[인싸뮤직] 일상으로 돌아오는 추석 연휴 귀경길, 신나는 곡들과 함께…추천 곡 플레이리스트①
  • 승인 2019.09.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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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머치, 렌카, 엔시티127, 정세운, 핑크슬립 앨범 커버/사진=엠넷
프리티머치, 렌카, 엔시티127, 정세운, 핑크슬립 앨범 커버/사진=엠넷

짧았던 추석 연휴도 어느덧 끝이 난 마지막 날, 고향에 들러 친지들을 만나고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풍족하게 보냈지만 돌아오는 마음 한 켠은 왠지 공허하다.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15일) 반가운 이들의 얼굴을 마주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낸 연휴 기간의 여파로 다가올 월요병이 무섭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무거운 발걸음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귀경길에 듣기 좋은 신나는 곡들을 준비했다.

▸ 프리티머치(PRETTYMUCH) - ‘서머 온 유(Summer on You)’

여름은 진즉에 지났지만, 보이그룹 프리티머치의 ‘서머 온 유(Summer on You)’는 산뜻한 기분으로 금방이라도 듣는 이를 신나게 만든다. 

▸ 렌카(Lenka) - ‘에브리띵 앳 원스(Everything At Once)’

윈도우 8의 광고 음악으로 삽입되어 다수의 마니아층을 생성한 렌카의 ‘에브리띵 앳 원스(Everything At Once)’는 렌카 특유의 목소리와 반복적인 리듬이 매력적인 곡이다. 기계처럼 계속되는 렌카의 목소리, 비트는 당장이라도 사무실에 앉아 일을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한다.

▸ 엔시티127(NCT127) - ‘제로 마일(0 Mile)’

엔시티127이 지난 2017년 선보인 세 번째 미니앨범 ‘체리밤’의 수록곡인 ‘제로 마일’은, 타이틀곡 ‘체리밤’과는 다르게 굉장히 산뜻하고 두근거리는 곡이다. 음악을 통해서라면 물리적 거리가 멀더라도 정서적 거리감은 제로 마일로 가까워 질 수 있다는 메시지는, 통통 튀는 사운드와는 달리 고향에 두고 온 가족들을 떠올리게 만든다.

▸ 정세운 - ‘오해는 마’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이름을 알린 정세운이 방송 이후 솔로로 데뷔하며 발매한 ‘에버(EVER)’의 수록곡인 ‘오해는 마’는, 일명 츤데레라고 부르는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다정한 남자의 모습을 빗대어 노래했다.

정세운 특유의 나긋한 목소리와 빠른 기타 연주는 돌아가는 발걸음도 가볍게 한다.

▸ 핑크 슬립(Pink Slip) - ‘투 유(2 U)(Feat. 안토니 파벨(Anthony Pavel))’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핑크 슬립의 EP앨범 ‘핑크 모텔’의 수록곡 ‘2 U’는 도입부부터 시작되는 ‘소 유 캔 저스트 리브 유어 넘버(So you can just leave your number)’등의 달콤한 가사와 함께 빠른 비트가 특징이다. 막 설레는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화자가, 관심 있는 상대에게 보내는 ‘그린 라이트’를 노래한다.

[뉴스인사이드 고유진 인턴기자 kjin959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