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경길, 기름값 가장 비싸고-저렴한 고속도로 주유소는 어디?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 227곳 조사"
추석 귀경길, 기름값 가장 비싸고-저렴한 고속도로 주유소는 어디?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 227곳 조사"
  • 승인 2019.09.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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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사진=YTN
고속도로/사진=YTN

추석 귀성길을 앞두고 기름값이 가장 비싼 고속도로 주유소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 227곳을 조사한 결과,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해안고속도로 상·하행선 '행담도 SK에너지'였다고 밝혔다. 

휘발유 가격이 ℓ당 1717원으로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 평균 가격 1512원보다 205원 높았다.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주암(천안) 알뜰주유소로 1450원이었다.  

행담도 SK에너지와 267원 차이 났다. 

또 경부고속도로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하행선 통도사(부산)주유소로 1507원이었고,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상행선의 에스피씨삼립김천(서울 방향)주유소로 1459원으로 나타났다. 

중부고속도로는 제2중부 하행선 마장프리미엄주유소가 1698원으로 가장 비쌌고, 상행선 오창(하남)주유소가 1496원으로 가장 쌌다.

영동고속도로는 가장 비싼 하행선 덕평주유소충전소와 가장 싼 하행선 평창(강릉방향)주유소충전소가 각각 1697원, 1484원이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