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추석특선영화] 14일(토) SBS·KBS·MBC 지상파 편성표…‘신과함께’·‘뺑반’·‘고산자, 대동여지도’
[2019 추석특선영화] 14일(토) SBS·KBS·MBC 지상파 편성표…‘신과함께’·‘뺑반’·‘고산자, 대동여지도’
  • 승인 2019.09.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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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인과 연’ 포스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신과함께-인과 연’ 포스터/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지상파에서 4일 간의 연휴를 위해 2019년 추석 특선 영화를 편성했다.

14일 토요일 SBS·KBS·MBC지상파 2019 추석 특선영화 편성표

SBS
‘신과함께-죄와 벌’ 14일(토) 오후 4시 20분 방송
‘신과함께-인과 연’ 14일(토) 밤 8시 40분 TV최초 방영

‘신과 함께-죄와 벌’은 한국 영화 역대 2위 흥행대작으로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주연의 초특급 판타지 액션물. 주호민 웹툰 원작으로, 소방관인 자홍이 고층 빌딩 화재 현장에서 아이를 구하려 뛰어 내리다 사망하고 저승에서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치며 겪는 이야기로 화려한 CG와 감동 연기가 화제를 모았다.

‘신과 함께’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신과 함께 인과 연’이 14일 밤 8시 40분 TV에서 최초 방영된다. 2018년 개봉해 1227만 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던 ‘신과 함께 인과 연’은 한국적 사후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신선한 볼거리와 농밀한 드라마를 자랑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관객도 사로잡은 영화. 14일(토) 하루 동안 SBS와 함께 ‘신과 함께’ 1편, 2편을 연속으로 만나 보자.

KBS2
‘뺑반’ 14일(토) 밤 9시 15분 방송

14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되는 ‘뺑반’은 통제불능의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의 고군분투를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한국영화에서 본격적으로 처음 다뤄지는 소재인 ‘뺑반’은 뺑소니 사건만을 다루는 경찰 내 특수조직 뺑소니 전담반을 줄여 일컫는 말이다. 

도로 위 최악의 범죄라 불리는 뺑소니 잡는 전담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뺑반’은 신선한 소재를 중심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팀플레이를 더해 기존 경찰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KBS1
‘고산자, 대동여지도’ 14일(토) 밤 11시 30분 방송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차승원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에서 김정호는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한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