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다니엘 튜더와 론칭한 어플 사업 그대로 진행…결별 인정 소속사 "좋은 친구 사이로"
곽정은,다니엘 튜더와 론칭한 어플 사업 그대로 진행…결별 인정 소속사 "좋은 친구 사이로"
  • 승인 2019.09.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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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사진=JTBC
곽정은/사진=JTBC

곽정은이 남자친구인 다니엘 튜더와 결별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곽정은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만 결별과 관계없이 같이 론칭한 어플 사업 등은 그대로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곽정은은 지난 6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연하 외국인과 열애 중임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이후 3개월 만에 열애 종지부를 찍게 됐다. 

다니엘 튜더는 2002년부터 한국에서 언론인 겸 작가로 활동했다.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근무하며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의 책을 발간했으며, 지난 2012년 그가 쓴 '한국 맥주가 대동강 맥주보다 맛없다'라는 기사는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다니엘 튜더는 지인과 함께 ‘더부스’라는 수제맥주 전문점을 직접 만들기도 했다. 

곽정은은 유명 패션 잡지사 등에서 연애 칼럼니스트로 인기를 받으며 방송에도 진출했다. 현재 헤르츠컴퍼니 대표이기도 하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