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윤아, 900만 관객 돌파 기념 감사인사…1000만 관객 부르는 청순 미모…‘남심 올킬’
‘엑시트’ 윤아, 900만 관객 돌파 기념 감사인사…1000만 관객 부르는 청순 미모…‘남심 올킬’
  • 승인 2019.09.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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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윤아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영화 ‘엑시트’가 10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연 배우 윤아가 ‘엑시트’ 900만 관객 돌파 기념 감사인사를 전했다.

윤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00만 관객 여러분 영화 ‘엑시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아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과 깜찍한 표정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윤아의 세련미 넘치는 차림이 눈길을 끈다.

윤아는 영화 ‘엑시트’에서 의주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 '엑시트'는 누적관객 수 922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 7월 31일 개봉한 ‘엑시트’는 재난 영화의 필수 요소로 꼽히는 신파가 없고 남녀노소 즐겨볼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과연 ‘엑시트’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많은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