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영화] 19일 동시 개봉, 브래드 피트 제작 ‘뷰티풀 보이’·애드 아스트라‘
[개봉예정영화] 19일 동시 개봉, 브래드 피트 제작 ‘뷰티풀 보이’·애드 아스트라‘
  • 승인 2019.09.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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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보이’, ‘애드 아스트라’ 포스터/사진=(주)더쿱,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뷰티풀 보이’, ‘애드 아스트라’ 포스터/사진=(주)더쿱,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추석 연휴 ‘타짜: 원 아이드 잭’,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등 기대작이 동시 개봉하며 흥행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 영화 기대작이 모두 공개된 다음 주인 19일에는 브래드 피트가 직접 제작하고 제작·주연까지 맡은 작품이 동시에 개봉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뷰티풀 보이’ (9월 19일 개봉)

감독 : 펠릭스 반 그뢰닝엔
출연 : 스티브 카렐(데이비드 셰프 역), 티모시 샬라메(닉 셰프 역)

■ 줄거리

내 삶의 빛, 나의 모든 것. 나의 아름다운 소년아, 눈부신 그때로 돌아와줘.

“아름다운 소년이 있었어. 불행히도 소년은 끔찍한 병에 걸렸어”
열렬한 독서가이자 재능 있는 예술가, 운동을 좋아하는 모범생 닉. 12살 때 손을 댄 약물에 어느새 중독자가 되었다

“다행히도 아직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어”
아들의 중독이 자기 때문이 아닐까 자책하던 데이비드. 눈물 흘리며 포기하는 대신, 세상의 전부이자 모든 것인 닉의 손을 끝까지 붙잡는데….

‘뷰티풀 보이’ 스틸/사진=(주)더쿱
‘뷰티풀 보이’ 스틸/사진=(주)더쿱

◈ 기적 같은 실화 다룬 베스트셀러 원작

‘뷰티풀 보이’는 중독으로 죽음의 문턱에 선 아들과 이를 구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기적 같은 실화를 다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원작을 바탕으로 했다. 티모시 샬라메와 스티브 카렐이 주연을 맡고, 브래드 피트가 제작해 관심을 받고 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주목 받은 티모시 샬라메와 연기파 배우 스티브 카렐이 아들과 아버지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특히 티모시 샬라메는 이 영화로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배우상과 샌디에고 비평가협회상 등을 수상하고 골든 글로브와 영국 아카데미상, 미국 배우조합상 후보에 올랐다.

영화는 중독과 사투를 벌이는 아들과 그 과정에서 맛보는 삶의 기쁨과 순수함, 사랑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담았다. 현실감 넘치는 훌륭한 연기와 연출의 조화를 통해 올가을에 어울리는 감성과 감동을 전해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애드 아스트라’ (9월 19일 개봉)

감독 : 제임스 그레이
출연 : 브래드 피트(로이 맥브라이드 역)

■ 줄거리

아버지를 영웅이라 믿었다!
미 육군 소령 로이 맥브라이드(브래드 피트 분)는 우주의 지적생명체를 찾기 위한 ‘리마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실종된 아버지를 영웅이라 믿으며 우주 비행사의 꿈을 키웠다.

어느 날, 로이는 이상 현상으로 우주 안테나에서 지구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하고 인류를 위협할 전류 급증 현상인 이 ‘써지’ 사태가 자신의 아버지가 벌인 위험한 실험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믿고 있는 모든 것이 흔들린다!

아버지가 살아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그를 막아야 한다는 임무를 맡게 된 로이는 우주로 향하게 되는데….

지금껏 본 적 없는 진짜 미래를 경험하라!

‘애드 아스트라’ 스틸/사진=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애드 아스트라’ 스틸/사진=이십세기폭스 코리아

◈ 브래드 피트 제작·주연 SF 대작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에 대한 이야기다. 

‘애드 아스트라’는 칸국제영화제 4회 노미네이트는 물론 유수 영화제를 휩쓴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첫 SF 영화이자, 브래드 피트의 첫 SF 대작으로 그가 주연 및 제작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브래드 피트는 실종된 아버지가 우주 어딘가에 살아 있다는 사실과 그가 태양계 전체를 위협할 기밀 프로젝트를 실험 중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고 이를 막기 위해 우주로 향하게 되는 로이란 인물을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묘사해 냈다. 

‘애드 아스트라’ 제작진은 영화 속 배경들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필름 카메라 촬영으로 디테일함을 살렸다고 전한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