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주연을 맡은 첫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안녕 베일리'가 지난 5일 개봉한 가운데, 헨리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all for coming!! 일요일에 또 봐요! #안녕 베일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영화 시사회에서 관객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관심들과 함께 하트 포즈를 취하며 헨리만의 애교섞인 표정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교 가득 헨리", "영화 대박나길 바래요",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인사이드 윤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