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피센트 2’ 동화는 끝났다…원작 상상력 뛰어넘는 새로운 스토리&비주얼
‘말레피센트 2’ 동화는 끝났다…원작 상상력 뛰어넘는 새로운 스토리&비주얼
  • 승인 2019.09.0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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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 2’ 스틸/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말레피센트 2’ 스틸/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최초의 마녀 캐릭터 ‘말레피센트’로 전 세계 7억 5천만 달러의 흥행 신화를 일으킨 안젤리나 졸리의 컴백을 알린 영화 ‘말레피센트 2’ 더욱 업그레이드 된 판타지 블록버스터를 예고하는 새로운 기대 포인트를 공개했다. 

# 더욱 강력해진 오리지널 캐릭터 & 새롭게 등장하는 NEW 캐릭터

‘말레피센트’에서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 분)는 사악한 마녀의 모습과 강력한 마법을 가진 이면에 인간에게 배신당한 슬픔과 오로라에 대한 애정 등 다채로운 감정을 가진 캐릭터로 등장했다. ‘말레피센트 2’에서 말레피센트는 더욱 강하게 진화된 마법 능력과 더불어 오로라와의 생각지 못한 갈등과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들여다보게 되는 과정에서의 감정들을 더욱 깊이 있게 전할 예정이다. 오로라 역시 수동적이었던 전편과 달리 무어스 숲의 여왕으로 성장해 주체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고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을 보여 새로운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이번 작품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인간 왕국을 이끄는 잉그리스 여왕은 기품 있고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면서도 속내를 알 수 없는 반전 면모로 극의 흐름을 이끈다. 강력한 두 캐릭터 말레피센트와 잉그리스 여왕의 흥미로운 대결은 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 ‘말레피센트’와 ‘오로라’의 관계에서 확장된 NEW 스토리

원작 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각색했던 전편과 달리 ‘말레피센트 2’는 그 이후의 이야기를 상상력으로 그려내며 더욱 확장된 세계를 예고한다. 어리기만 했던 오로라가 성장해 필립 왕자와의 결혼을 앞두고, 말레피센트가 속해 있는 요정 세계와 필립 왕자가 속해 있는 인간 왕국은 대립하게 된다. 특히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여왕은 말레피센트의 최대 적수로, 강력한 마법에 대응하며 만만치 않은 지략적인 면모와 카리스마를 발휘하고 두 세계의 연합은 결국 깨지고 만다. 

이 과정에서 숨겨진 음모와 감춰져 있던 새로운 어둠 세력의 등장, 두 세계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 이로 인해 벌어지는 말레피센트와 오로라의 갈등까지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는 또 한 번의 흥행 열풍을 예고한다. 

# 스펙타클한 액션과 판타지의 완벽한 조화로 이루어진 NEW 비주얼

‘말레피센트’는 무어스 숲의 판타지한 세계와 말레피센트의 마법을 리얼하게 구현해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통해 해적들의 공간과 미스터리한 바다 속 세상을 구현했던 요아킴 뢰닝 감독은 ‘말레피센트 2’의 연출을 맡아 확장된 세계만큼 새로운 판타지 세상을 창조해냈다. 시간이 흘러 변화한 요정 세계 무어스 숲부터 인간들이 살아가는 왕국, 새로운 세력의 공간 등 판타지한 요소들을 더욱 리얼하게 그려냈고, 강력해진 말레피센트의 마법 또한 더욱 진화된 비주얼로 선보인다. 또한 말레피센트와 인간들의 사악하고 거대한 전쟁은 박진감 넘치는 스펙터클을 전하며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를 선사한다. 

영화 ‘말레피센트 2’는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여왕과 대립하게 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이다. 

전작의 흥행을 이끈 안젤리나 졸리와 엘르 패닝이 다시 한 번 말레피센트와 오로라 역을 맡았고, ‘오리엔트 특급 살인’, ‘엔트맨과 와스프’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미셸 파이퍼가 잉그리스 여왕으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로 국내에서 300만 관객을 동원한 요아킴 뢰닝 감독이 새롭게 연출을 맡아 더욱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을 담아낼 예정이다. 영화 ‘말레피센트 2’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