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가수데뷔 긍정…“연기와 노래 두 마리 토끼 잡고파”
김수현, 가수데뷔 긍정…“연기와 노래 두 마리 토끼 잡고파”
  • 승인 2011.03.0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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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 KBS2 ‘연예가 중계’ 화면 캡쳐

[SSTV l 신영은 인턴기자] 배우 김수현이 가수데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화제다.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인기몰이를 한 배우 김수현은 지난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해 가수데뷔에 대한 질문에 긍정저기 답변을 내놓은 것.

이날 게릴라데이트에서 김수현은 “혹시 가수 데뷔에도 생각이 있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음반 발매요? 네!”라고 대답했다.

김수현은 드라마 ‘드람하이’에서 천재가수 K로 열연하며 프로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어 김수현은 “배우 김수현으로서 K가 돼야겠다”라고 연기자로써 다부진 포부를 밝히는 등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수현은 가수데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과 더불어 최근 화제가 된 과거 여장사진에 대해 “포토샵으로 눈을 크게 키웠다”고 깜짝 폭로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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