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데이즈', 제작 단계 부터 관심 집중된 이유는? '6년만의 이나영 복귀작'
'뷰티풀데이즈', 제작 단계 부터 관심 집중된 이유는? '6년만의 이나영 복귀작'
  • 승인 2019.09.0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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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데이즈/ 사진='뷰티풀데이즈' 스틸 컷
뷰티풀데이즈/ 사진='뷰티풀데이즈' 스틸 컷

영화 '뷰티풀 데이즈'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오늘(2일) 오후 10시 30분 부터 채널 CGV에서 '뷰티풀 데이즈'가 방영 중이기 때문이다.

해당 영화는 지난 2018년 개봉, 이나영, 장동윤이 주연을 맡았다.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나영의 6년만의 복귀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뉴스인사이드 김진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