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교포 소녀' 노예림 프로, 국적은 어디? "태어난 곳은 미국이지만…"
'18세 교포 소녀' 노예림 프로, 국적은 어디? "태어난 곳은 미국이지만…"
  • 승인 2019.09.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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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림/사진=노예림 인스타그램
노예림/사진=노예림 인스타그램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19시즌 25번째 대회인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이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나흘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교포소녀 노예림 프로의 국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예림 프로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자랐지만 엄연한 한국인이다. 1998년에 미국에 이민 온 아버지 노성문 씨와 어머니 김지현 씨가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데다 노예림도 한국 국적을 갖고 있다.

노예림은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뜬 반짝 스타가 아니다.

이미 미국 주니어 골프에서 이름난 강자다.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에 앞서 이미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주관 대회에서 4승이나 올렸다.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 우승 이후에도 노예림은 주니어 PGA 챔피언십, US여자주니어 챔피언십, 그리고 캐나다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 등 굵직한 대회에서 3연속 우승을 따냈다.

한편 노예림은 2002년 7월26일 생으로 올해 18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