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유열의 음악앨범’ 관객수 68만 돌파, 5일째 정상 행진…‘변신’·‘엑시트’ TOP3 (영화 순위)
[박스오피스] ‘유열의 음악앨범’ 관객수 68만 돌파, 5일째 정상 행진…‘변신’·‘엑시트’ TOP3 (영화 순위)
  • 승인 2019.09.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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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변신’ 포스터/사진=CGV아트하우스,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변신’ 포스터/사진=CGV아트하우스,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5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유열의 음악앨범’이 관객수 68만 명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일 ‘유열의 음악앨범’은 14만 5265명(누적 관객수 68만 452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오랜만에 한국 멜로 부활을 알린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변신’은 12만 8670명(누적 관객수 150만 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관객수 150만 돌파에 성공한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다. ‘변신’은 악마가 사람에 빙의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고 전제해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박스오피스 3위 ‘엑시트’는 10만 5782명(누적 관객수 891만 7873명)의 관객을 모았다.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900만 돌파를 앞둔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분)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8만 1185명(누적 관객수 341만 862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 중인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홉스와 쇼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빅매치다.

박스오피스 5위는 ‘47미터 2’가 차지했다. 7만 1516명(누적 관객수 31만 1246명)의 관객을 모은 ‘47미터 2’는 미로처럼 복잡한 수중도시에서 맞닥뜨린 무자비한 상어떼로부터 탈출하려는 미아와 친구들의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9월 1일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위 ‘유열의 음악앨범’ (8월 28일 개봉)
2위 ‘변신’ (8월 21일 개봉)
3위 ‘엑시트’ (7월 31일 개봉)
4위 ‘분노의 질주: 홉스&쇼’ (8월 14일 개봉)
5위 ‘47미터 2’ (8월 28일 개봉)
6위 ‘봉오동 전투’ (8월 7일 개봉)
7위 ‘광대들: 풍문조작단’ (8월 21일 개봉)
8위 ‘안나’ (8월 28일 개봉)
9위 ‘커런트 워’ (8월 22일 개봉)
10위 ‘레드슈즈’ (7월 25일 개봉)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hyuck2@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