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9월2일(음력 8월4일), “원숭이띠 92, 80년생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조심해서 행동해야”
[오늘의 띠별 운세] 9월2일(음력 8월4일), “원숭이띠 92, 80년생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조심해서 행동해야”
  • 승인 2019.09.02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네이버 제공
사진=네이버 제공

 

〈쥐띠〉

84년생 포기하기에는 이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72년생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 돈을 써야 할 때는 아낌없이 쓰고 아껴야 할 때에는 아껴라. 60년생 다소 힘들더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편한 마음을 가져라. 48, 36년생 조금 부족한 듯이 보여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라.

 

〈소띠〉

85년생 마음이 복잡해진다. 자신의 뜻대로 결정하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 있거나 장애가 생긴다. 73년생 너무 금전에 애착을 갖지 마라. 조금 벌면 덜 쓰면 되는 것이다. 61년생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만이 삶의 깊이를 안다. 49, 37년생 더 이상 망설일 때가 아니니 도움을 청하라.

 

〈범띠〉

86년생 혼자만의 생각과 판단으로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74년생 태도를 분명히 하라. 우유부단함이 문제가 될 수 있다. 62년생 현상유지가 최상이다. 더 이상의 욕심을 내는 것은 금물이다. 50, 38년생 이런 저런 이유나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피해가고 싶어도 쉽지 않을 것이다.

 

〈토끼띠〉

87년생 지금은 섣불리 나서지 않는 것이 좋겠다. 75년생 여유롭게 즐겨라. 레저나 스포츠 등을 즐기는 가운데 좋은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있다. 63년생 계획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 준비만 철저하다면 무난하게 진행될 것이다. 51, 39년생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용띠〉

88년생 내일은 내가 알아서 한다고 간섭하지 말라고 하면서 아무 일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76, 64년생 신용이 가장 큰 재산이다. 약속을 잘 지켜라. 52년생 누구와 경쟁할 일이 있거든 내일로 미루어라. 이길 수 있다. 40년생 혹시 빠진 것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잘 살펴보아야 한다.

 

〈뱀띠〉

89년생 진짜 인연은 사노라면 언젠가는 만날 것이니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77, 65년생 금고문을 열 때가 아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야 한다. 53년생 아직 갈 길은 멀고 해는 지고 있으니 등불을 준비해야 한다. 41년생 희비가 교차된다. 이것이 인생사려니 하고 받아들여라.

 

〈말띠〉

90, 78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행운을 부를 것이다. 66년생 현상유지는 되나 큰 발전이 없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라. 54년생 미룰 일이 아니다. 보다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42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펼쳐지니 세상만사가 태평하다.

 

〈양띠〉

91년생 직접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보라.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79년생 혼자서 너무 뒤쳐지기 쉽다. 눈치껏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67, 55년생 어물거리지 말고 모처럼 온 기회를 잡아야 할 때다. 43년생 여유로운 웃음으로 맞을 수 있는 날이 될 것이다.

 

〈원숭이띠〉

92, 80년생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조심해서 행동해야 한다. 68년생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오면 무시하지 말고 확실하게 확인해보라. 56년생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피하려고 하면 더욱 피곤할 일이 생길 것이다. 44년생 혼자 힘으로는 버겁겠다. 도움의 손길이 없으면 어렵다.

 

〈닭띠〉

93, 81년생 아닌 것을 자꾸 그렇다고 하니 그런 것처럼 느껴진다. 69년생 학생인 자녀에게 용돈을 넘치게 주면 나쁜 일이 생긴다. 57년생 쉽게 풀릴 것 같은 매듭이 풀리지 않는다. 45, 33년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다. 의외의 도움으로 어려움에서 기사회생한다.

 

〈개띠〉

94년생 생각한 만큼 성과가 있는 날이다. 적극적이도록 하라. 82년생 포기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장래성을 보아야 할 것이다. 70, 58년생 관련이 있는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라.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46, 34년생 따스한 기운과 부드러운 여유가 함께 하는 날이다.

 

〈돼지띠〉

95, 83년생 욕심을 내지 마라. 지금에 만족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71년생 너무 지쳐 있다. 자신을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59년생 어려울 때일수록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기회는 곧 온다. 47, 35년생 건강 운이 좋지 않다. 종합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겠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