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불꽃 이순재 신은경, 불꽃 튀는 ‘카리스마’ 연기 ‘눈길’
욕망의불꽃 이순재 신은경, 불꽃 튀는 ‘카리스마’ 연기 ‘눈길’
  • 승인 2011.02.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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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불꽃'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친 이순재와 신은경 ⓒ MBC 방송화면 캡쳐

[SSTV l 이금준 기자]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연출 백호민 l 극본 정하연)에 출연중인 이순재와 신은경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이순재와 신은경은 다시 한 번 서로를 향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나영(신은경 분)은 김태진(이순재 분)에게 “저를 왜 이렇게 미워하냐”고 성토했다.

이에 태진은 “너를 미워하는 게 아니다. 민재(유승호 분)을 위해 너도 나도 떠나야 한다”며 그녀의 말을 일축했고 이에 나영은 “민재가 자기 힘으로 반듯하게 설 때까지 나는 민재 곁을 떠날 수 없다”라며 “그렇게 자비로운 분이 우리 엄마를 그렇게 했느냐. 민재는 못 빼앗아간다”고 반발했다.

그녀를 말없이 노려보던 태진은 “네 힘으로 민재를 지켜줄 것 같냐”고 윽박질렀지만 나영은 오히려 “아버님은 아버님 밖에 모르는 분이다. 아버님은 욕망의 노예라 죽을 때까지 그 자리를 내놓지 않을 거다. 내가 풀어드리겠다”며 비난을 가했다.

이러한 나영의 행동을 괘씸하게 여긴 태진은 홍 변호사에게 뒷조사를 지시했다. 특이 이 장면은 태진이 나영의 과거를 모두 알고 있을 것이라는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것으로 향후 김회장과 나영 사이에 어떤 숨겨진 비밀이 공개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방송 말미에는 인기(서우 분)가 생모 나영과 함께 생부인 덕성(이세창 분)과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펼쳐질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이날 ‘욕망의 불꽃’은 이순재와 신은경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 힘입어 15.7%(TNmS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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