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정유인, 블라우스 입고 단아한 미모 뽐낸 근황은? "여신이 따로 없네"
수영선수 정유인, 블라우스 입고 단아한 미모 뽐낸 근황은? "여신이 따로 없네"
  • 승인 2019.08.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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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인/사진=정유인 인스타그램
정유인/사진=정유인 인스타그램

수영선수 정유인이 전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정유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전히 나만의 시간 혼자 카페 vs 혼자 차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인은 체크무늬 블라우스를 입은 채 웨이브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단아하고도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여 언니", "여신이 따로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인은 최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실력을 뽐냈다.

[뉴스인사이드 이선영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