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의 건강에 팬들의 우려가 모아지고 있다.최근 예능에서 산다라박의 목이 다소 부어 보이는데 대해 팬들의 걱정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고정으로 출연 중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에는 목 아래쪽이 부은 듯한 모습이 담겨 갑상선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이같은 팬들의 걱정은 산다라박이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최근 몸무게가 7~8kg 증가했다고 한 발언이 힘을 실었다.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발생해 몸무게가 급격하게 변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다만 이에 대해 산다라박 본인이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

아미 해머가 연이은 추문에 휘말리고 있다.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아미 해머의 전 여자친구인 모델 페이지 로렌즈의 폭로를 보도했다.지난해 아미 해머와 약 4개월간 연인 사이였던 페이지 로렌즈는 “내 갈비뼈를 제거할 의사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또 자신의 신체에 칼을 사용, A자를 새겼다며 “극도로 고통스러웠다”라고 말했다.아미 해머와 관련, 전 여자친구의 폭로가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최근 잇따라 불거진 논란 때문이다. 엘리자베스는 챔버스와 이혼 후 한 네티즌들은 아미 해머가 그녀와의 결혼기간 동안 약 3

송해가 사고로 먼저 보낸 아들을 언급했다.지난 20일 공개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어바웃타임'에서 송해가 불의의 사고로 먼저 보낸 아들을 언급했다.송해가 방송에서 아들을 언급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과거 ‘힐링캠프’ 출연 당시 송해는 “아들이 사고가 났던 한남대교를 아직도 잘 안 다닌다”라며 “(예전에는) 출입로가 없어서 한창 공사 중이었다. 그런데 오토바이를 탄 아들이 사고를 당했다”라고 전했다.또 “병원에서 연락이 와서 갔더니 아들은 수술실로 들어갔고 빈 이동 침대만 있었는데, 머리를 감쌌던

가수 송가인이 악플 경험을 털어놨다.21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는 아나운서 최지은과 가수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DJ 최일구는 송가인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송가인 씨도 악플을 받냐"고 물었다.송가인은 "저도 악플 받는다. 보통 지역이나 얼굴을 비하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노래를 지적하는 악플은 없다. 그건 기분 좋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악플러들에게 신곡 '꿈(夢)'의 "썩을놈아 썩 사라지겠느냐"라는 구절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송가인은 최근 두 번째 정규앨 범 '몽(夢)'을 발

공개열애 커플 치타와 남연우가 결별한 가운데 치타의 최근 근황에 관심이 모인다.21일 치타 측은 결별설에 대해 "최근 바쁜 일정 탓에 소원해져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복수의 매체를 통해 인정했다.치타는 앞서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성준 오빠 우승 축하해요. 우리 경상 팀원들, 부단장 지광이 오빠, 트로트의 민족 제작진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안성준과 셀카를 게재했다.치타는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경상팀 단장으로 활약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

공개열애 커플 래퍼 치타와 영화감독 겸 연기자 남연우가 결별했다.스포츠동아는 21일 치타와 남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치타와 남연우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최근 결별했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치타와 남연우는 2018년 12월 공개 열애 사실을 알렸으며, 남연우가 연출한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 치타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등 사랑을 키워 왔다. 또한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해 커플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그동안 여러 방송에서 당

백종원♥소유진 딸 세은 양이 요정 같은 매력을 뽐냈다.21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는 딸 세은양이 핑크&화이트 드레스로 청순하고 깜찍한 매력을 드러내며 꽃을 들고 서 있다. 이어 화분에 직접 꽃을 꽂아 생애 첫 꽃꽂이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영상을 본 배우 정시아는 "모야 너무 귀여웡"이라 칭찬했고, 배우 박솔미도 "미쳐미쳐 진짜"라 감탄했다.한편 백종원과 소유진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

이지아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캐릭터와 관련해 이야기했다.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지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청취자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이지아 분)과 각각 악연이 된 천서진(김소연 분)과 오윤희(유진 분) 중 누가 더 밉냐고 물었다. 이지아는 "둘 다 미운데"라며 한참 고민하다가 '천서진'을 택했다. 그러면서 "오윤희는 술김에 기억이 안 났잖아요"라 이유를 밝혔으나, 바로 "그것도 너무한데? 술마셔서 기억 안 나면 다 되는 건가?"라 마음을 바꿨다. 결국 "잘 모르겠어요"

영화 '벌새'가 OCN movies 편성으로 화제가 되는 가운데 주인공 '은희' 역의 박지후에 근황에 관심이 모인다.최근 박지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교과서 받으러 학교!! 나도 이제 고쓰리. 내년에는 다들 교실에서 볼 수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박지후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벌새' 출연 당시보다 성숙해진 미모가 눈길을 모은다.영화 '벌새'는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를 담는다. 2018년

'여신강림' 오해를 푼 차은우와 황인엽이 강찬희의 묘를 함께 찾아간다.21일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측은 세연의 묘를 찾은 수호(차은우 분)와 서준(황입연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 수호와 서준은 절친 세연의 죽음에 얽힌 깊은 오해를 풀고 우정을 회복했다. 더욱이 서준은 세연의 마지막 전화를 받지 못한 후회에 공황장애까지 앓은 수호의 속내를 알게 돼 마음 아파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두 사람은 세연(강찬희 분)과의 추억에 잠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서준은 세연과 함께 맞춘 우정 팔찌를 매만지는가 하면, 세연의

'미스트롯2' 1대1 데스매치가 역대급 결과에 마스터 전원을 '멘붕'에 빠트렸다.21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1대1 데스매치 최후의 멤버들과 함께 대망의 진이 발표돼 또 한 번 현장을 초토화 시킬 예정이다.지난 5회 방송분에서는 홍지윤을 비롯해 대학부 마리아, 초등부 임서원 등 우승권 후보로 꼽힌 막강 실력자들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두 번째 '데스매치' 역시 '강 대 강' 구도로 막상막하 실력자들이 맞붙으며 마스터들을 당혹스럽게 만든다.마스터들은 둘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곤란해하며 "20년은 늙었다"고 고개

위아이 김요한이 설렘을 유발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20일 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 잘 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하늘색 가디건을 입고 편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요한의 셀카가 담겼다.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훈남의 매력을 드러낸 김요한이 여심을 제대로 저격한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한이 미모 물올랐네" "내 남친이면 좋겠당" "완전 잘생겼어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요한은 카카오TV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에 출연 중이다.[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

배우 박혜수가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신작 '환혼'에 출연할까.21일 스포츠조선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혜수가 홍자매의 새 드라마 '환혼'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다.이에 박혜수 소속사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 '환혼' 오디션을 본 것뿐, 출연 여부는 결정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환혼'은 드라마 '호텔 델루나' '마이걸' '주군의 태양' '최고의 사랑' 등을 집필한 스타작가 홍자매의 신작이다. 또한 이번 드라마에서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준화 PD가 함께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

가수 이찬원과 김희재가 훈남 매력을 뽐냈다.20일 김희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손가락하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차에 나란히 앉아 있는 이찬원과 김희재가 담겼다. 두 사람은 차분한 분위기가 꼭 닮아 한 그룹 같은 매력을 뽐냈다. 특히 '트롯훈남'으로 알려진 만큼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둘이 그냥 그룹하자" "완전 훈훈해요" "나도 하트하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찬원과 김희재는 웹예능 '플레희리스또'에 출연 중이다.[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에 복귀할까.21일 일간스포츠는 드라마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영애가 드라마 '경이로운 구경이'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이에 소속사 굳피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드라마 '경이로운 구경이' 출연을 제안 받았다"고 밝혔다.'경이로운 구경이'는 아시아 판 '킬링 이브'를 표방하는 여성 액션 추격 스릴러. 전직 경찰이자 현직 보험조사관인 40대 여성 탐정과 연쇄살인마인 여대생 킬러의 숨 막히는 접전을 담는다.이영애는 극중 의심하는 사람 '구경이'를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을 확정할 경우,

김래원과 이다희의 강렬하고 우아한 화보가 공개됐다.tvN 월화드라마 의 주인공 김래원과 이다희가 '퍼스트룩' 화보를 통해 강렬하고 우아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21일 공개된 화보에서 김래원과 이다희는 이전까지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분위기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그림 같은 컷을 완성했다.눈빛만으로도 모든 것을 설명하는 배우 김래원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남성미를 풍기며 그만이 갖고 있는 독보적인 오라를 발산했고, 언제나 자신만의 또렷한 색을 뽐내는 배우 이다희는 매 컷 스타일리시한 포즈와 표정으로 모든 컷을 A

배우 강동원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간다.21일 YG엔터테인먼트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최근 강동원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강동원은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2019년에 재계약 했으며 2021년 또다시 의리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한편 강동원은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1% 어떤 것' '매직', 영화 '늑대의 유혹' '가려진 시간' '마스터' '1987' '군도' '반도' 등에 출연했으며, 송강호-배두나와 호흡을 맞추는 영화 '브로커' 크랭크인을 앞두고

'여신강림' 차은우-강찬희-황인엽이 화기애애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21일 tvN은 '여신강림' 11화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세연 역으로 특별출연한 강찬희와 황인엽(서준 역), 차은우(수호 역)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 황인엽은 "오늘은 수호와 서준과 세연의 촬영날인데, 세연이가 잘 없기 때문에 쓰리 샷이 굉장히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라며 강찬희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보였다. 이어 "세연이도 서준이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극중 수호와 세연의 자작곡 '그리움'을 함께 열창하며 메이킹에서도 남다른 '절친' 케

'수학 1타 강사' 정승제가 화제다.이는 그가 최근 '사랑의 콜센타'에서 만난 임영웅-영탁-이찬원-김희재-장민호-정동원과 다정샷을 찍어서 공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특히 정승제는 이찬원의 인성을 칭찬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16일 정승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던대로 인성갑 탑식스님들. 프로의 향기가 찐했던 선생님들. 한 명 한 명에게 감동했었던^^ 트키, 사진찍고싶다 했더니 폰까ᄌ

가수 산다라 박이 방송에서 부어오른 듯한 목 때문에 갑상선 질환이 아니냐는 우려를 사고 있다.최근 산다라 박은 '비디오스타' 방송에서 화면에 모습이 비춰질 때마다 유독 굵어진 목이 눈에 띄었고 팬들은 그의 건강을 걱정했다.그의 목 상태는 과거에도 누리꾼들에 의해 언급된 바 있다.지난해 29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을 당시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방송 영상에 "헐 목 갑상선 같은데? 나도 갑상선 약 먹는 중이라 바로 알겠음. 산다라 씨도 병원 가보시길", "갑상선이 이상해보여요" 등의 댓글을 달며 걱정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