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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TV' 시청률은 대박…'공민지 바지-지드래곤 손가락' 논란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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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육군 블로그 통해 '군견병'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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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컴백' 홍경민 "라이벌이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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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공민지 바지, 방송 불가용 파란곰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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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컴백' 홍경민 "10집 앨범, 감성적인 면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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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독고영재 "사회복지영화제, 가장 아름다운 영화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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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최정윤·박희순 "우리가 춘사영화제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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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딸' 한비야, 시청률도 바람따라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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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김혜수 라이벌 채국희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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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박희순-최정윤 "춘사영화제는 저희가 책임질게요"

[SSTV | 최수은 기자, 황예린 PD] ‘제 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이하 춘사영화제)’가 개...
신예 송주연 '제2의 송혜교'?!…네티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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